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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산 것

 

 
신혼 여행 중에 샀던 베이비 겝 장갑
 그땐 뭐가 눈에 뭐가 씌였는지 무조건 샀다 ㅎㅎ 마지막 하나밖에 남아있지도 않았고...

 그런데 신혼여행 갔다와서 쑥쑥이가 생겼다 으흐흐
 둘다 좀 놀랐지만 예민한 난 단번에 알아차렸고 DK는 첨엔 얼떨떨해 했으니
 하루만에 쑥쑥이라는 태명을 지어주었다.
 둘다 기다렸는지도 모른다.

 쑥쑥아~ 쑥쑥이 9월에 태어나면 좀있다가 겨울이니까 이거 끼고 어디가지? ㅋㅋㅋ
 너에 작은 손에 끼울 생각을하니 엄마는 눈물 날려고 해 ㅜ_ㅜ 
 사랑한다~ 내 숑키~~

by 차차 | 2009/07/18 21:47 | + 김쑥쑥 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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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/07/19 17:48
ㅎㅎ 9개월에 태어나서 한겨울이면 백일일텐데.. 차에서 장갑끼우고
창밖으로 내리는 눈 구경만 시켜주시게 되진 않을런지.. ^^

아가꺼 너무 이쁘죠. 특히 양말, 장갑 등 꼬물꼬물한 손에 들어갈 작은 크기가... +_+
아이고 이뻐라~~~ ^^
Commented by 차차 at 2009/07/22 17:22
네 아가꺼 너무 이뻐요 ㅎㅎ
근데 진짜 비싸요 ㅜㅜ
천도 쪼금 들었고 바느질도 조금만 하는구만 왜 그리 비싼지 ㅋㅋ

이번에 준비하면서 완전 깜놀했다능~~~

오늘 병원 갔다왔는데 좀 작다면서 일주일동안 밥 열심히 먹으래요 ㅠㅠ
담주에 아기 몸무게 측정하러 다시 오래요 아흑....

열심히 먹어야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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